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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우유가 건강식품이 아닌 이유

이의철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장 입력 2019.09.06. 16:04
 
 
 
 
 
 
 
 
 
 
 
이의철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장©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이의철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장 = 우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완전식품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우유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학교에서도 우유급식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더 이상 우유 섭취를 권하지 않는다. 오히려 제한해야 할 음료로 취급하고 있다.

2011년 하버드 의대의 식이가이드 '한 끼 건강식'(Healthy Eating Plate)을 봤을 때다. 우유가 있어야 할 자리에 물이 있는 것이다.

미국 농무부는 여전히 하루 3잔, 매 식사마다 우유 섭취를 권하고 있음에도 하버드 의대는 우유가 아니라 물을 마실 것을 권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유를 섭취할수록 골절이 감소한다는 대규모 전향적 연구 결과는 하나도 없다.

2011년 우유와 고관절 골절의 관련성을 연구한 대규모 전향적 연구 6개를 취합한 메타분석에서도 우유섭취는 고관절 골절 감소와 관련이 없었다.

오히려 2014년에 스웨덴 여성 6만여 명을 21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에서 우유를 1잔 마실 때마다 고관절 골절이 9%씩 증가하고, 하루 1잔 미만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3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의 골절 위험이 60%나 높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이뿐 아니라 우유를 3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의 전체 사망률과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90% 높고, 우유를 1잔 마실 때마다 전체 사망률과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각각 15%씩 증가한다는 사실 또한 확인됐다.

...............

우유가 뼈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한국과 미국을 비교해도 금방 알 수 있다.

한국과 미국의 1인당 우유 섭취량은 각각 70g과 700g으로 미국인들이 10배정도 많이 먹는다. 그런데 고관절 골절률은 미국이 2배 이상 높다.

...............

 

 

http://news.v.daum.net/v/2019090616045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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