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0 09:45
아틀란다 현지인들의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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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여러분 ......아틀란타에 거주하는 한국에서 건너오신 ㅎ ㄹ 인생들 삶을요
한국에서는 욕먹을 행동들 미국와서는 아무렇지 않게 많이 하시죠 . 마치 새로운 인생을 시작이라도 한듯..
한 참 지난 이야기 지만 같은 미용실 ㅂ ㅈ 에서 일하던 한국에서 건너온 결혼 2년차 헤어 ㄷ ㅈ 이너가 총각 헤어 ㄷ ㅈ 이너랑 바람나서
남편은 한국으로 아이와 같이 돌아가고 아무렇지도 않게 바람핀 헤어 ㄷ ㅈ 이너 놈은 지금 자기 가계 차려서 나갔다죠 . 유부녀 아줌마만 전문
으로 건드린다느 그 ㅅㄲ ........아마 ㅊ ㄱ ㅇ 옆에 있는 헤어샵인가.... 아주 ㅈ 져 ㅂ 한 10.8 ㅆ ㄲ 에요
그리고 바람핀 그 헤어 ㄷ ㅈ 이너 ㄴ ㅕ ㄴ 은 사람들 앞에서는 눈물 흘리고 애가 보고 싶다고 남편이 자기를 학대 하구 떄려서 이혼 한것 처럼
생 거지말 하구 결국 남자 한테 개 버림 받구 ,ㅈ 됐죠 .....
어찌 돼었든 얼굴 뻔뻔하게 잘 들고 살고 있죠. 아는 사람은 다알고 있는데 말이죻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장가 조금 잘되면 겁나 싸가지 없는 주인들 많죠 ㄷ ㄹ ㅁ ..방 ㄷ ㄹ ㅁ .. 주점
월급은 조금 주고 죽어라 일시키는 헤어 컴퍼니 사장 놈들 . ................... 출장 갔다가 사고 나면 보험처리나 해줄까 ???